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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누아
Oct 10. 2015

안녕, 꼼데가르송

 

하트 안에 작고 귀여운 아이가 숨어 있는 것처럼 꼼데의 하트를 보면 인사를 하게 되요.

 

 

" 안녕? 꼼데. 반가워. "

 

많은 연애인들이 즐겨입는 옷 꼼데가르송은 지금 엄청난 인기죠? 일본에는 오전 9시 50분이면 아주 진귀한 풍경이 펼쳐져요. 꼼데가르송이 있는 백화점이나 매장에는 오픈시간을 맞춰서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답니다. 물론 백화점에는 바오바오BAOBAO* 백을 사려고 줄을 사는 사람도 많지만 말이에요. 그 줄에 이끌려 서 있으면 대부분의 사람이 한국인이나 중국인인 걸 알 수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꼼데의 희귀아이템, 또는 이 하트가 달린 아이를 특템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답니다. 그래서 꼼데의 하트 디자인을 만나려면 이른 아침시간부터 서둘려야 할거에요.

 

 

 

지난 글에서 우리는 후쿠오카에서 꼼데 매장을 찾았었어요. 꼼데 매장에 도착했을 때 꼼데매장의 쇼윈도만 바라봤었죠? 이제는 매장 안으로 들어가볼 거에요.

 

두둥..! 기대 되시나요? 

 

 

​쇼윈도의 유리문을 열고 들어서면 하이글로시 느낌의 깔끔한 내부를 볼 수 있어요. 내부는 마치 어느 작품이 걸려진 갤러리처럼 심플하고 깨끗한 느낌이에요. 갤러리가 작품에만 집중할 수 있듯이 이곳 꼼데매장에도 꼼데 옷만 집중할 수 있어요. 

 

 

 

투박한 바닥을 저벅저벅하고 들어서면 처음 눈에 띄는 건 하얀 실내와 무채색의 가지런히 놓인 옷들이에요.  이전 글에서 꼼데가르송의 브랜드매력은 시크하고 보이시한 매력을 가졌다고 소개했었죠? 검정색과 무채색이 사용되 유행을 타지 않고 착용자의 상상력을 불어넣는 무언가가 있어요. 그처럼 꼼데 매장의 옷들은 심플하고 보이시 한 특유의 매력이 느껴진답니다.

 

 

꼼데 매장 직원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이들의 스타일을 지켜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에요. 그렇다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꼼데 하트 디자인은 어디있을까요?

바로 여기! 아래 사진처럼 매장 안의 또 다른 매장이 있답니다.


 

하얀 갤러리 속에 도트무늬의 작은 투명 박스가 놓여 있어요. 이곳에 하트시리즈 디자인들이 있어요.

샵 안의 작은 샵을 이용하는 재미가 있는거죠. 단지, 하트 디자인은 한국인들과 중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으니 예쁜 디자인을 고르기 위해서는 아침 일찍 서둘러야 할거에요.

 

 

요 귀여운 아이들좀 보세요. 하트 안에 작고 귀여운 아이가 숨어 있는 것 같지 않나요? 꼼데 하트디자인만 보면 자꾸만 인사를 하고 싶어져요.  깜찍한 아이들을 데리고 오고 싶은거죠. 가격이 궁금하시죠?  디자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리는 셀러문 여행자친구들에게 깜짝 놀랄만한 가격을 들을 수 있을거에요.